마산고, 4강 진출 댄스 [포토]

입력 2022-05-26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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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청원고와 마산고의 8강전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지은 마산고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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