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A매치 기간 4차례의 평가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30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되어 오픈트레이닝으로 진행됐다. 황희찬이 볼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파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