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건우, 크론과 함께 즐겁게 [포토]

입력 2022-07-06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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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추신수 아들 추건우군이 외야에서 크론과 함께 플라이 타구를 잡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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