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캐넌, 밀어내기 볼넷 허용 [포토]

입력 2022-07-24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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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고척스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삼성 뷰캐넌이 3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자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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