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질주 김원형 감독, ‘60승 선착’ 자랑스럽다! [포토]

입력 2022-07-27 2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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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가 LG를 상대로 6-3으로 승리한 후 김원형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SSG는 60승을 선착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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