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동점의 빌미가 되는 포수 실책 [포토]

입력 2022-08-02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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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루 SSG 내야 땅볼 때 키움 김주형이 포구 실책을 범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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