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령탑 김성근과 함께 [포토]

입력 2022-11-20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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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 ‘곰들의 모임’ 환담회 및 최강야구와 연습 경기에 앞서 최강야구 정근우, 박용택, 김성근 감독, 이대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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