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와 황금열쇠 받는 최준용 [포토]

입력 2022-12-05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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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가 동아일보, 채널A, 메디힐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내 5대 프로스포츠(프로야구·프로축구·남녀프로농구·남녀프로배구·남녀프로골프) 종목별로 올 한해를 빛낸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메디힐과 함께하는 2022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됐다. 남자프로농구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최준용(SK)이 김희옥 한국농구연맹(KBL) 총재, 지난해 수상자 송교창으로부터 트로피와 황금열쇠를 받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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