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김주형 “곧 봐요 오거스타”

입력 2022-12-28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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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주형 인스타그램

김주형(20)이 내년 4월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마스터스 무대의 초청장을 받았다. 김주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회를 주최하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프레드 리들리 회장 명의로 보내온 초청장 사진과 함께 “내 첫 번째 마스터스 출전을 기다릴 수 없다. 곧 봐요 오거스타”라는 글을 올렸다. 김주형의 게시물엔 많은 골프팬들이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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