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서브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