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수원 KT의 경기에서 61-103으로 패한 삼성 김효범 감독대행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