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우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 축구대표팀이 정우영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국은 25일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마지막 3차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시각 오후 8시30분 킥오프 했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주축 멤버들을 모두 투입하며 총력전에 나선 한국은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우영의 헤더로 1-0 리드를 잡았다.

말레이시아 골키퍼가 선방한 듯 했으나 이미 골라인을 통과한 공을 쳐 낸 것으로 확인 됐다.

코너킥을 찬 이강인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이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상대가 결정된다. 조 1위가 되면 오는 31일 일본과 운명의 한일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 AFC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3차전 선발 명단

△FW = 손흥민(토트넘), 조규성(미트윌란)

△MF =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황인범(즈베즈다), 정우영(슈투트가르트)

△DF = 설영우, 김영권(이상 울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김태환(전북)

△GK = 조현우(울산)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