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이 임동혁의 플레이에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