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 감독 ‘아쉬움 가득~’ [포토]

입력 2024-03-13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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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 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부천 하나원큐의 4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이 팀의 패배를 앞두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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