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남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리베로 한국전력 료헤이(대리수상 김주영), 세터 우리카드 한태준, 미들블러커 한국전력 신영석, 우리카드 이상현, 아웃사이드히터 삼성화재 요스바니(대리수상 노재욱), 현대캐피탈 허수봉, 아포짓 OK금융그룹 레오)대리수상 아들 앙투안)가 김유석 SBS 미디어넷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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