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에도 역투 펼치는 페디 [포토]

입력 2024-04-29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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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

8회초 화이트삭스 선발 투수 에릭 페디가 투구하고 있다.

페디는 이날 8⅓이닝 7피안타 2실점 9탈삼진 역투로 팀의 4-2 승리를 이끌며 시즌 2승 째를 따냈다. 8⅓이닝은 개인 한 경기 최다이닝 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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