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잡을 수 있었는데’ [포토]

입력 2024-05-09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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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LG 박동원이 파울볼을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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