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김선빈, 거포 타자 등장~ [포토]

입력 2024-05-23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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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장안고와 광주일고의 16강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에서 광주일고 김선빈이 솔로포를 날린 후 동료의 환영을 받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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