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27,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쓰러졌다.
애틀란타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애틀란타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아쿠냐 주니어는 1회 2루타를 때리고 출루한 뒤, 1사 주자 2루 상황을 맞았다.
이후 아쿠냐 주니어는 3번 타자 마르셀 오주나의 타석 때 주루 플레이 도중 2루와 3루 사이에 그대로 주저 앉았다. 왼쪽 무릎에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스킵 동작 중에 무릎에 큰 충격이 가해진 것. 이에 이번 아쿠냐 주니어에 대한 아웃 카운트는 도루 실패로 기록됐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아쿠냐 주니어는 지난 2021년 여름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된 바 있다. 또 지난 시범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을 또 다쳤다.
이번에는 왼쪽 무릎. 아쿠냐 주니어의 정확한 상태는 정밀 검진 후 발표될 전망이다. 단 스스로 걸어 나간 것을 볼 때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지난해 OPS 0.1012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떨어진 성적. 부진에 부상이 겹친 것이다. 아쿠냐 주니어가 부상과 부진을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애틀란타는 이날 아쿠냐 주니어의 이탈에도 8-1로 승리했다. 크리스 세일이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아쿠냐 주니어 대신 나선 제러드 켈닉이 3안타로 활약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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