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 김경문 감독 취임 후 첫 선발 투수 [포토]

입력 2024-06-04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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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 투수 황준서가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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