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5회까지 무실점 호투에 짜릿한 포효 [포토]

입력 2024-06-09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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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5회말 무실점으로 수비를 마친 KIA 선발 투수 윤영철이 포효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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