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한 스포츠 ‘배드민턴’의 재발견

입력 2024-07-24 04: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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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은 하이클리어 스매시 등 고급 기술을 익히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진은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에 출전하는 서승재(검은색 셔츠)-강민혁이 공개훈련을 하고 있는 장면. 스포츠동아DB

배드민턴은 하이클리어 스매시 등 고급 기술을 익히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진은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에 출전하는 서승재(검은색 셔츠)-강민혁이 공개훈련을 하고 있는 장면. 스포츠동아DB


하이클리어.스매시 등 핵심기술 연마에 큰 재미
원통고 학생들“몸과 마음 건강해진 즐거운 시간”
올해 원통고등학교는 전 학년 배드민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실제 선수들이 사용하는 기술을 배우고, 배운 기술을 복식 경기를 통해 적용하는 것을 배운다.

여러 기술 가운데 ‘하이클리어’와 ‘스매시’를 집중적으로 몸에 익힌다. 하이클리어는 공격 중 유일하게 후방으로 날아가는 타구이며 상대방을 뒤쪽으로 이동시킬 수 있고, 스매시는 가장 강력한 공격 수단 중 하나이다.

학생들은 배드민턴 수업을 하며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을 터득해서 실력이 향상되고 알지 못했던 다양한 규칙들을 알게 된다.

한 학생은 “배드민턴의 여러 가지 기술들을 배워서 유익했고, 경험이 쌓이고 실력이 향상되는 과정이 신기했다. 배드민턴 수업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배드민턴의 새로운 기술과 이론 등을 배운 덕분에 학생들은 2학기 체육수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우람 스포츠동아 학생기자(원통고 1)


연제호 기자 sol@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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