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홀리데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 최고 유망주 잭슨 홀리데이(21,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기량 때문에 다시 마이너리그에 내려가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볼티모어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볼티모어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 홀리데이는 시즌 2호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펄펄 날았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 번째 3출루.
홀리데이는 지난 1일 메이저리그에 다시 올라온 뒤, 첫날 자신의 통산 첫 홈런을 만루포로 기록했다. 자신이 최고 유망주임을 입증한 것.
잭슨 홀리데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이번 메이저리그 콜업 전 기록한 타율 0.059 출루율 0.111 OPS 0.170 등은 타율 0.173 출루율 0.246 OPS 0.553 등으로 상승했다.
홀리데이는 팀이 3-2로 앞선 4회 개빈 윌리엄스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때렸고, 7회에는 중견수 앞 안타를 기록했다. 또 9회에는 볼넷으로 출루.
잭슨 홀리데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홀리데이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유망주.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 최고 왼손 선발투수 타릭 스쿠발과의 트레이드 가능성도 제기됐다.
잭슨 홀리데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