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롤디스 채프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105.1마일(169.1km)’ 메이저리그 강속구의 상징과도 같은 아롤디스 채프먼(36,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시즌 최고 구속을 갈아치웠다.
피츠버그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채프먼은 6-5로 앞선 8회 2사 2루 위기 상황에서 매니 마차도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마지막 삼진 공은 우타자 몸쪽 낮은 코스에 꽉 찬 104.7마일.
채프먼은 이 공을 던진 뒤 본인 스스로 놀란 듯 웃었다. 또 삼진으로 물러난 마차도 역시 한동안 채프먼을 바라보며 놀랍다는 반응.
또 채프먼은 이에 앞서 마차도에게 105.1마일의 강속구를 던졌다. 마차도에게 던진 6개의 공은 모두 100마일을 넘겼다. 괴물과도 같은 모습.
이는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 구속. 지난 4일 맷 조이스가 던진 104.7마일보다 0.5마일 빠른 공이다. 36세의 투수가 24세 투수의 기록을 갈아치운 것.
또 이는 채프먼 자신이 기록한 메이저리그 최고 구속인 105.8마일에 비해 불과 0.6마일 느린 강속구. 30대 중반의 나이에 총알을 던진 것이다.
채프먼은 이날 6-5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3탈삼진으로 정리했다. 1피안타 무실점. 투구 수는 29개로 많았으나 강속구로 1점 차를 지켜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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