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향해 거침없이 오르는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신운선 선수

입력 2025-01-14 1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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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이영건 선수와 함께 동반 우승을 차지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신운선 선수가 정상을 향해 힘차게 빙벽을 오르고 있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아시아권 최초로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되어 온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공식 후원하는 한편, 지난 2005년 업계 최초로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통해 신운선 및 이영건 선수를 비롯해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들과 탐험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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