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찬스에 강하다’ [포토]

입력 2024-04-14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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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2,3루 두산 양의지가 2타점 중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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