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위기 상황 막는다’ [포토]

입력 2024-04-21 17: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말 교체 등판한 키움 조상우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