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파울이 아니예요?

입력 2024-07-28 16: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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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KIA 김도현의 타구가 천장을 맞으며 2루타 선언된 후 키움 2루수 김혜성과 심판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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