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 염경엽 감독, 중요한 순간 판정 어필
      염경엽 감독, 중요한 순간 판정 어필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9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LG 염경엽 감독이 심판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22 21:49
    • [SD 잠실 라이브] ‘물오른 방망이’ LG 박동원, 이번에는 9회말 동점 솔로포 발사…시즌 6호!
      [SD 잠실 라이브] ‘물오른 방망이’ LG 박동원, 이번에는 9회말 동점 솔로포 발사…시즌 6호!LG 트윈스 포수 박동원이 극적인 동점 홈런을 뽑아냈다.박동원은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6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전해 9회말 솔로홈런을 뽑아냈다.극적이었다. 팀이 4-5로 뒤진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박동원은 NC 마무…2025-04-22 21:33
    • 2012년 기록 또 넘었다…KBO, 118경기 만에 200만 관중 돌파 ‘신기록’
      2012년 기록 또 넘었다…KBO, 118경기 만에 200만 관중 돌파 ‘신기록’불과 118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사직(한화 이글스 vs 롯데 자이언츠)과 대구(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우천 취소된 가운데 22일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3경기만 진행됐으나 대기록 달성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2025-04-22 21:21
    • 키움, 곰 잡고 2연패 탈출~
      키움, 곰 잡고 2연패 탈출~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이 두산을 상대로 5-4 승리를 거둔 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22 21:20
    • 키움, 두산을 상대로 5-4 짜릿한 승리!
      키움, 두산을 상대로 5-4 짜릿한 승리!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이 두산을 상대로 5-4 승리를 거둔 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22 21:20
    • 주승우, 승리를 지켜라!
      주승우, 승리를 지켜라!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에서 키움 마무리 주승우가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22 21:19
    • 양의지, 추격의 투런포!
      양의지, 추격의 투런포!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린 후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22 21:19
    • 김민석, 곰 세리머니~
      김민석, 곰 세리머니~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2루에서 두산 김민석이 1타점 2루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22 21:18
    • 김재환, 1군 복귀 2루타!
      김재환, 1군 복귀 2루타!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에서 두산 김재환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22 21:18
    • 5.2이닝 3실점 승리 요건 갖추고 마운드 내려가는 신민혁
      5.2이닝 3실점 승리 요건 갖추고 마운드 내려가는 신민혁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상황에서 NC 선발 투수 신민혁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22 21:10
    • 오스틴, 웃음 빵터지는 선제 투런포
      오스틴, 웃음 빵터지는 선제 투런포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3루 LG 오스틴이 좌월 2점 홈런을 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22 20:35
    • 구본혁, 찬스 만드는 2루타
      구본혁, 찬스 만드는 2루타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회말 무사 1루 LG 구본혁이 좌전 2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22 20:34
    • 오스틴, ‘오늘은 내가 때린다’
      오스틴, ‘오늘은 내가 때린다’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3루 LG 오스틴이 좌월 2점 홈런을 친 후 3루주자 홍창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22 20:34
    • 박동원, 득점 성공이야
      박동원, 득점 성공이야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회말 무사 2, 3루 LG의 희생타 때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박동원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2025-04-22 20:33
    • 임찬규, 승리 거둔다
      임찬규, 승리 거둔다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선발 투수 임찬규가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22 20:33
    • 임찬규 ‘오늘 안 풀리네’
      임찬규 ‘오늘 안 풀리네’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회초 2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한 LG 선발 투수 임찬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22 20:32
    • 김형준, 드디어 역전이야
      김형준, 드디어 역전이야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2루 NC 김형준이 역전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22 20:32
    • 서호철, 투런포로 바로 동점
      서호철, 투런포로 바로 동점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회초 1사 1루 NC 서호철이 좌월 2점 홈런을 친 후 1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22 20:31
    • 손아섭, 내가 해야하는데
      손아섭, 내가 해야하는데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2루 NC 손아섭이 뜬공으로 아웃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22 20:30
    • 신민혁, 연패 탈출하자
      신민혁, 연패 탈출하자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NC 선발 투수 신민혁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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