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 엉덩이 두들기며 버텼다…삼성 원태인, 혼신 역투로 팀 4연패 탈출 견인
      엉덩이 두들기며 버텼다…삼성 원태인, 혼신 역투로 팀 4연패 탈출 견인‘에이스’의 책임감이 돋보였다.삼성 라이온즈 원태인(25)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안타 2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삼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4연패 늪에 빠져 있었다. L…2025-04-18 01:29
    • 데뷔 첫 안타 친 심재훈이 예쁜 구자욱
      데뷔 첫 안타 친 심재훈이 예쁜 구자욱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구자욱이 심재훈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7 21:56
    • 김재윤, ‘승리 반드시 지킨다’
      김재윤, ‘승리 반드시 지킨다’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9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삼성 김재윤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7 21:55
    • 김재윤, 만루 위기에 ‘안돼!’
      김재윤, 만루 위기에 ‘안돼!’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9회말 1사 1, 2루 LG에 우전 안타를 허용한 삼성 김재윤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7 21:55
    • 삼성, 6-3 승리로 4연패 탈출
      삼성, 6-3 승리로 4연패 탈출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7 21:54
    • 삼성, 힘들었던 주중 3연전 마지막은 승리로 장식
      삼성, 힘들었던 주중 3연전 마지막은 승리로 장식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7 21:54
    • 한화, SSG를 상대로 4-2 스윕승리!
      한화, SSG를 상대로 4-2 스윕승리!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가 SSG를 상대로 4-2 승리 후 류현진이 코칭스탭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17 21:42
    • SSG, 홈에서 스윕패~
      SSG, 홈에서 스윕패~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에 2-4로 패한 SSG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17 21:42
    • 한화, SSG 꺾고 4연승 질주~
      한화, SSG 꺾고 4연승 질주~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가 SSG를 상대로 4-2 승리 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17 21:41
    • 김서현, 승리의 수호신!
      김서현, 승리의 수호신!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에서 한화 마무리 김서현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17 21:41
    • 최지훈, 3안타 기록~
      최지훈, 3안타 기록~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SSG 최지훈이 안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17 21:40
    • 한화 시즌 첫 스윕은 에이스 손으로…류현진, 춤추는 체인지업으로 SSG 요리
      한화 시즌 첫 스윕은 에이스 손으로…류현진, 춤추는 체인지업으로 SSG 요리한화 이글스 류현진(38)이 팀의 시즌 첫 3연전 스윕에 앞장섰다.류현진은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5.1이닝 6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직전 등판인 11일 …2025-04-17 21:31
    • 문보경, 추격의 솔로포
      문보경, 추격의 솔로포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회말 1사 LG 문보경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7 21:13
    • 염경엽 감독, 1점씩 차근차근
      염경엽 감독, 1점씩 차근차근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회말 1사 LG 문보경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친 후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7 21:12
    • 최인호, 달아나는 1타점 2루타!
      최인호, 달아나는 1타점 2루타!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최인호가 1타점 2루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17 20:57
    • 류현진, 노시환의 수비가 훌륭했어~
      류현진, 노시환의 수비가 훌륭했어~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 2루에서 호수비를 펼친 한화 노시환을 류현진이 환영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17 20:56
    • 원태인, 허벅지 뒤가 땡겨
      원태인, 허벅지 뒤가 땡겨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상황에서 삼성 원태인이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7 20:48
    • 원태인 6.0이닝 1실점에 짜릿한 포효
      원태인 6.0이닝 1실점에 짜릿한 포효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회말 수비를 마친 삼성 원태인이 포효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7 20:48
    • 원태인, ‘4연패 끊는다!’
      원태인, ‘4연패 끊는다!’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회말 수비를 마친 삼성 원태인이 포효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7 20:47
    • 박해민, 2루타로 찬스 만들었어
      박해민, 2루타로 찬스 만들었어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무사 LG 박해민이 우전 2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7 20:44
    신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