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여파로 ‘WKBL로 2주간 경기 중단!’

입력 2020-03-09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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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은행 경기가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2주간 중단되는 가운데 양 팀 선수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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