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은실-강유림,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입력 2021-02-18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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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최은실과 하나원큐 강유림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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