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 하윤기 ‘꽉 잡아’ [포토]
      하윤기 ‘꽉 잡아’ [포토]22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KT와 LG 경기에서 KT 하윤기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22 20:29
    • 마레이 ‘리바운드는 자리’ [포토]
      마레이 ‘리바운드는 자리’ [포토]22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KT와 LG 경기에서 LG 마레이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22 20:29
    • 배스 ‘내가 잡았다’ [포토]
      배스 ‘내가 잡았다’ [포토]22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KT와 LG 경기에서 KT 배스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22 20:28
    • 마레이 ‘화끈한 덩크’ [포토]
      마레이 ‘화끈한 덩크’ [포토]22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KT와 LG 경기에서 LG 마레이가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22 20:28
    • 마레이 ‘힘으로 밀어’ [포토]
      마레이 ‘힘으로 밀어’ [포토]22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KT와 LG 경기에서 LG 마레이가 KT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22 20:28
    • 문정현 ‘날렵하게 리바운드’ [포토]
      문정현 ‘날렵하게 리바운드’ [포토]22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KT와 LG 경기에서 KT 문정현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22 20:27
    • 양준석 ‘폭풍 질주’ [포토]
      양준석 ‘폭풍 질주’ [포토]22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KT와 LG 경기에서 LG 양준석이 KT 허훈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22 20:27
    • 마레이 ‘공에 손대지마’ [포토]
      마레이 ‘공에 손대지마’ [포토]22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KT와 LG 경기에서 LG 마레이가 KT의 수비를 뚫고 공격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22 20:27
    • 양홍석 ‘코트 위를 날아서’ [포토]
      양홍석 ‘코트 위를 날아서’ [포토]22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KT와 LG 경기에서 LG 양홍석이 KT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22 20:26
    • 양홍석 ‘슛 들어간다’ [포토]
      양홍석 ‘슛 들어간다’ [포토]22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KT와 LG 경기에서 LG 양홍석이 KT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22 20:26
    • PO 들어 전성기 연상케 하는 KCC 라건아
      PO 들어 전성기 연상케 하는 KCC 라건아부산 KCC 라건아(35·199㎝)가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를 지배하고 있다. 라건아는 PO 7경기에서 평균 30분37초를 뛰며 23.3점·13.1리바운드·1.4어시스트·1.4블로킹 등 공수에서 빼어난 활약으로 KCC가 6강과 4강 PO…2024-04-22 15:43
    • ‘6블록슛+17점·17R’ 라건아 앞세운 KCC, 5위로 챔프전 오른 최초의 팀!
      ‘6블록슛+17점·17R’ 라건아 앞세운 KCC, 5위로 챔프전 오른 최초의 팀!부산 KCC가 정규리그 5위로 챔피언 결정전까지 오르는 KBL의 새 역사를 썼다. KCC는 21일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4차전 홈경기에서 라건아의 17점·17리바운드·6블록슛 맹활약을 앞세워 80-…2024-04-21 20:11
    • 첫 PO에 존재감 제대로 뽐내는 마레이의 위력
      첫 PO에 존재감 제대로 뽐내는 마레이의 위력창원 LG 외국인선수 아셈 마레이(32·202㎝)는 지난 시즌 팀의 ‘봄농구’를 함께하지 못했다. LG가 정규리그 2위로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 직행하는 데 큰 힘을 보탰지만, 종아리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설상가상으로 마레이의 대체자였던 미국프로농구(NBA) 경력자 레…2024-04-21 16:01
    • ‘문성곤 3점슛 5개 폭발’ KT, LG 상대로 반격 성공…1승1패
      ‘문성곤 3점슛 5개 폭발’ KT, LG 상대로 반격 성공…1승1패수원 KT가 반격에 성공했다. KT는 1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2차전 원정경기에서 3점슛 5개를 곁들인 문성곤의 19점·8리바운드 맹활약에 힘입어 창원 LG를 83-63으로 완파했다. 16일 벌어진 1차전을…2024-04-18 21:21
    • 김효범의 소통 리더십, 위기의 삼성 바꿀 수 있을까?
      김효범의 소통 리더십, 위기의 삼성 바꿀 수 있을까?서울 삼성은 2017~2018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7시즌 연속 플레이오프(PO)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21~2022시즌부터는 3시즌 연속 최하위(10위)로 자존심을 크게 구겼다. 이상민 전 감독(현 부산 KCC 코치)은 2021~2022시즌 중반, 은희석 전 감독은 2…2024-04-18 14:19
    • 터프한 수비 해결책 찾았다! 국내선수 MVP 이선 알바노의 자신감
      터프한 수비 해결책 찾았다! 국내선수 MVP 이선 알바노의 자신감 원주 DB는 17일 벌어진 부산 KCC와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2차전 홈경기에서 반격의 1승을 챙겼다. 완패한 1차전과 달리 2차전에선 정규리그 우승팀다운 위용을 되찾았다. 3쿼터까지 팽팽했지만, 4쿼터 초반 기세를 높여 승부를 원점…2024-04-18 14:05
    • 로슨-알바노-김종규 깨어난 정규리그 우승팀 DB, 4강 PO 2차전서 반격의 1승
      로슨-알바노-김종규 깨어난 정규리그 우승팀 DB, 4강 PO 2차전서 반격의 1승 정규리그 우승팀 원주 DB가 반격의 1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DB는 1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C와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2차전 홈경기에서 3점슛 5개를 포함해 32점을 폭발시킨 디드릭 로슨을 비롯한 주…2024-04-17 21:00
    • 허웅 ‘로슨을 제치고’ [포토]
      허웅 ‘로슨을 제치고’ [포토]1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DB와 KCC 경기에서 KCC 허웅이 DB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17 20:56
    • DB, PO 2차전 승리하며 1승 1패 [포토]
      DB, PO 2차전 승리하며 1승 1패 [포토]1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DB와 KCC 경기에서 80-71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전적 1승 1패를 기록한 DB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17 20:56
    • 라건아 ‘이건 들어간다’ [포토]
      라건아 ‘이건 들어간다’ [포토]1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DB와 KCC 경기에서 KCC 라건아가 DB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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