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 ‘내 길을 간다’ [포토]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DB 알바노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2-13 20:25
강상재 ‘내가 간다’ [포토]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DB 강상재가 SK 오세근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2-13 20:25
위디 ‘높은 곳에서’ [포토]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DB 위디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2-13 20:25
위디 ‘나도 3점슛 쏜다’ [포토]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DB 위디가 3점슛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2-13 20:24
알바노 ‘수비가 나에게 붙었어’ [포토]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DB 알바노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패스를 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2-13 20:24
알바노 ‘패스 받아’ [포토]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DB 알바노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패스를 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2-13 20:24
김종규 ‘블록으로 막았어’ [포토]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DB 김종규가 SK 워니의 슛을 블록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2-13 20:23
오세근 ‘내가 잡아야해’ [포토] 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DB 강상재와 SK 오세근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2-13 20:23
김종규 ‘슛 들어간다’ [포토]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DB 김종규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2-13 20:23
강상재 ‘몸을 날린 투혼’ [포토]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DB 강상재와 SK 워니가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2-13 20:22
워니 ‘어디서 슛을’ [포토]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SK 워니가 DB 로슨의 슛을 블록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2-13 20:18
위디 ‘리바운드 성공’ [포토]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DB 위디가 SK 워니에 앞서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2-13 20:18
강상재 ‘절대 못 뺏겨’ [포토]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DB 강상재와 SK 워니가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2-13 20:18
양우섭 ‘들어가자’ [포토]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SK 양우섭이 DB 알바노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2-13 20:17
볼을 향한 손들 [포토]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SK 워니와 DB 위디, 알바노가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2-13 20:17
‘5R 평균 91.4득점’으로 확 달라진 현대모비스의 화력, DB 못지않다!울산 현대모비스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에서 4승1패로 선전하며 상위권과 격차를 조금씩 줄이고 있다. 특히 달라진 공격력이 눈길을 끈다. 현대모비스는 시즌 초반만 해도 팀 평균 득점이 80점을 밑돌 정도로 공격에 고민이 많았다. 주전들의 부상 여파 …2024-02-13 13:35
박무빈-프림 앞세운 현대모비스, 14점차 열세 극복하고 4연승 질주울산 현대모비스가 뒷심을 발휘하며 창원 LG를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현대모비스는 1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LG와 원정경기에서 4쿼터 막판 결정적 3점포를 가동한 박무빈(15점·8어시스트), 골밑을 지배한 게이지 프림(42…2024-02-12 16:40
‘4R 이후 9승3패인데…’ 줄지 않는 격차, 가스공사 반전의 결말은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까지 승리와 거리가 먼 팀이었다. 17경기에서 3승(14패)만을 거뒀고, 이 기간 득점(78.9점)과 실점(87.7점)의 마진은 마이너스(-) 8.8점까지 벌어졌다. 당시 강혁 가스공사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패배의식에 빠…2024-02-07 16:47
DB 이선 알바노 “최고가 목표, 아직 가야 할 길 있다” [바스켓볼 피플] 원주 DB의 아시아쿼터 선수 이선 알바노(28·필리핀)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주전 가드인 그는 올 시즌 DB가 치른 40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평균 15.7점·3.0리바운드·6.8어시스트·1.6스틸의 뛰어난 기록…2024-02-07 15:57
강상재-로슨-알바노 삼각편대 앞세운 DB, LG 끈질긴 추격 뿌리치고 4연승 원주 DB가 4연승의 신바람으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DB는 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5라운드 창원 LG와 원정경기에서 강상재(20점·6리바운드)-디드릭 로슨(18점·7리바운드)-이선 알바노(13점·5어시스트) 삼각편대의 맹…2024-02-06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