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감독,데뷔전역전승

입력 2008-03-09 17: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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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부산 아이파크감독이 K-리그 데뷔전에서 짜릿한 역전 드라마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부산 아이파크는 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전북 현대와 홈 개막전에서 후반 13분 터진 김승현의 결승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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