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 공중혈투 벌이는 이재성
      공중혈투 벌이는 이재성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이재성이 헤딩을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5 21:25
    • 황희찬, 황소같은 돌파력~
      황희찬, 황소같은 돌파력~25일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황희찬이 요르단 수비를 피해 돌파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3-25 21:16
    • 손흥민, 요르단 수비를 앞에 두고 절묘한 패스~
      손흥민, 요르단 수비를 앞에 두고 절묘한 패스~25일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손흥민이 요르단 수비를 앞에 두고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3-25 21:16
    • 마흐무드 알 마르디, 한국 침묵 시킨 동점골
      마흐무드 알 마르디, 한국 침묵 시킨 동점골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요르단 마흐무드 알 마르디가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5 21:05
    • [현장리포트] 3년 만의 카드섹션은 웅장했지만…“오직 선수만 바라볼래!“ 붉은악마 대형 응원전의 씁쓸한 이면
      [현장리포트] 3년 만의 카드섹션은 웅장했지만…“오직 선수만 바라볼래!“ 붉은악마 대형 응원전의 씁쓸한 이면선수들을 향한 팬들의 애정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팬들과 대한축구협회(KFA)의 관계는 여전히 냉랭하다.한국과 요르단이 맞붙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선 카드섹션 응원이 펼쳐졌다. 선수 입장 때와 2026북중미월드컵을 의미하는 전반 26분, 4만1000명 관중은 일제히 각자 자리에 …2025-03-25 21:05
    • 황희찬, 아쉽게 막힌 골 찬스
      황희찬, 아쉽게 막힌 골 찬스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골 찬스를 놓친 한국 황희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5 21:04
    • 손흥민 ‘이재성! 최고야~’
      손흥민 ‘이재성! 최고야~’25일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은 후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3-25 21:00
    • 이재성, 한국 선제골~
      이재성, 한국 선제골~25일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3-25 20:59
    • 이재성, 선제골 넣고 주먹불끈!
      이재성, 선제골 넣고 주먹불끈!25일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3-25 20:59
    • 선제골 이재성, 이렇게 기쁠수가~
      선제골 이재성, 이렇게 기쁠수가~25일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3-25 20:59
    • 손흥민, 발에 걸렸어!
      손흥민, 발에 걸렸어!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손흥민이 요르단 수비로부터 반칙을 당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5 20:39
    • 손흥민 ‘응원이 필요해요’
      손흥민 ‘응원이 필요해요’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손흥민이 팬들에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5 20:38
    • 손흥민, 이재성의 선제골에 세상 다 가진 표정
      손흥민, 이재성의 선제골에 세상 다 가진 표정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5 20:38
    • 이재성-손흥민, 영혼의 하이파이브
      이재성-손흥민, 영혼의 하이파이브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5 20:37
    • 승리 염원하는 카드섹션
      승리 염원하는 카드섹션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 앞서 축구 팬들이 카드섹션을 펼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5 20:37
    • 카드섹션 응원하는 축구 팬들
      카드섹션 응원하는 축구 팬들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 앞서 축구 팬들이 카드섹션을 펼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5 20:36
    • 홍명보 감독, 초반 작전 성공이야!
      홍명보 감독, 초반 작전 성공이야!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이재성의 선제골 때 홍명보 감독이 코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5 20:36
    • 돌아온 황인범
      돌아온 황인범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황인범이 요르단 수비를 뚫고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5 20:35
    • 황희찬, 건드리지마
      황희찬, 건드리지마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황희찬이 요르단의 수비를 뚫고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5 20:35
    • “여기서 안주하면 안돼” 광주의 ‘늦게 핀 꽃’ 김경민은 아직 배가 고프다!
      “여기서 안주하면 안돼” 광주의 ‘늦게 핀 꽃’ 김경민은 아직 배가 고프다!30대 중반에야 빛을 봤다. 그래서 더 높은 곳을 갈망한다. 지금까지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기 때문이다. ‘늦게 핀 꽃’ 광주FC 수문장 김경민(34)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2022년 광주에 입단한 김경민은 팀의 황금기를 함께하고 있다. 이적 첫해 팀은 K리그2 우승…2025-03-25 15:53
    신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