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지, 기분 좋은 득점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GS칼텍스 권민지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9
뚜이, 서브 득점에 쓰담쓰담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서브 득점에 성공한 GS칼텍스 뚜이가 동료들에 축하를 받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8
뚜이, 넘어가라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뚜이가 흥국생명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8
실바, 연패 탈출하자!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GS칼텍스 실바가 포효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7
실바, 1세트 잡는 서브 득점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서브 득점에 성공한 GS칼텍스 실바가 기뻐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7
실바, 막을 수 없어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실바가 흥국생명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6
유서연, 블로커 뚫는 공격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유서연이 흥국생명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6
유서연, 강력한 스파이크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유서연이 흥국생명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5
김연경, 기가 막힌 디그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디그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5
김연경, 쫓아가자!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4
김연경, 강력한 공격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4
마테이코, 밝은 표정으로 훈련 시작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 앞서 흥국생명 마테이코가 훈련을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3
마테이코, 흥국생명 유니폼 입고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마테이코가 GS칼텍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3
흥국생명서 첫 경기 펼치는 마테이코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마테이코가 GS칼텍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2
임혜림, 속공이다!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임혜림이 GS칼텍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2
정윤주, 넘어가라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윤주가 GS칼텍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1
피치, 완벽한 공격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피치가 GS칼텍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07 20:41
V리그 대표 MB 꿈꾸는 도로공사 김세빈, “2년차 징크스는 없다”한국도로공사 미들블로커(센터) 김세빈(20)은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에서 분투를 거듭하고 있다. 전반기 세트당 블로킹 0.577개(10위), 속공 성공률 42.37%(4위)로 팀의 블로킹 라인을 굳건히 지켰다. 지난 시즌 세트당 블로킹 0.596개(5위), 속공 성…2025-01-07 14:52
요스바니 복귀에 료헤이 수혈, ‘공수 전면교체’ 대한항공의 절박한 의지V리그 사상 첫 통합 5연패를 노리는 대한항공이 단단히 칼을 갈았다. 주포를 재장착한 데 이어 ‘V리그 경력직 리베로’까지 데려오며 후반기 대반격을 벼르고 있다. 공격과 수비를 전부 교체했다는 것은 그만큼 절박하다는 의미다.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5월 외국인선수 트라…2025-01-07 14:32
“역동성 되찾겠다” 니콜리치와 호흡 맞추는 우리카드, 팀 색깔 다시 짙게 할까?“하루빨리 되찾겠다.”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는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전반기를 4위(9승9패·승점 24)로 마쳤다. 라운드별 성적은 하향곡선을 그렸다. 1라운드(4승2패·승점 11)에는 3위를 찍었지만, 2~3라운드(5승7패·승점 13)에 주춤하면서 KB손해보험(9승9패·승점 …2025-01-07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