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파즐리-양수현 ‘막아야해’
      파즐리-양수현 ‘막아야해’1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파즐리와 양수현이 블로킹을 하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1 21:04
    • 그로즈다노프 ‘뒤에 감독님이 보고 있다’
      그로즈다노프 ‘뒤에 감독님이 보고 있다’1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그로즈다노프가 현대캐피탈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1 21:04
    • 김정호 ‘현대캐피탈 연승을 저지한다’
      김정호 ‘현대캐피탈 연승을 저지한다’1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김정호가 현대캐피탈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1 21:03
    • ‘공·수 일취월장’ 임성진, 외인 없이 싸운 한국전력의 버팀목
      ‘공·수 일취월장’ 임성진, 외인 없이 싸운 한국전력의 버팀목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임성진(25)이 한국전력을 지탱하고 있다.임성진은 올 시즌 13경기 52세트에 출전해 170점(공격 성공률 47.74%)을 뽑았다. 득점과 성공률 모두 팀 내 1위다. 지난 시즌과 입지에서 차이가 크다. 지난 시즌 한국전력은 외국인선수 타이스를 주득점원으로 앞…2024-12-11 16:28
    • 레오 없는 수비배구는 허상이었나…OK저축은행의 우울한 연말
      레오 없는 수비배구는 허상이었나…OK저축은행의 우울한 연말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OK저축은행은 11일 현재 ‘도드람 2024~2025 V리그’에서 2승11패, 승점 9로 최하위(7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 시즌 오기노 마사지 감독(일본) 특유의 수비배구를 앞세워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을 차지한 기세는 오간 데 없이 …2024-12-11 15:39
    • 13연승에도 미소 감춘 ‘완벽주의자’ 아본단자 감독…흥국생명은 아직 배고프다
      13연승에도 미소 감춘 ‘완벽주의자’ 아본단자 감독…흥국생명은 아직 배고프다‘왕좌 탈환’을 꿈꾸는 흥국생명의 기세가 무섭다.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 2라운드를 전승으로 장식한 데 이어 3라운드 첫 경기도 잡고 개막 13연승을 질주했다.흥국생명은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으로…2024-12-11 15:19
    • 흥국생명 피치 “김연경과 함께 뛰니 친구들이 놀라워해”
      흥국생명 피치 “김연경과 함께 뛰니 친구들이 놀라워해”여자배구 흥국생명 아시아쿼터 선수 아닐리스 피치(등록명 피치)가 ‘배구 여제’ 김연경과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에 기뻐했다.뉴질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미들블로커 피치는 V-리그 개막을 3일 앞둔 지난 10월 16일 황 루이레이의 대체 선수로 흥국생명에 합류했다.팀에 빠르게 녹아든 피…2024-12-11 14:56
    • 이한비 ‘혼신의 힘으로’
      이한비 ‘혼신의 힘으로’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 이한비가 흥국생명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1:05
    • 테일러 ‘고공 스파이크’
      테일러 ‘고공 스파이크’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 테일러가 흥국생명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1:05
    • 테일러 ‘블로킹 뚫었어’
      테일러 ‘블로킹 뚫었어’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 테일러가 흥국생명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1:04
    • 박정아 ‘블로커 터치’
      박정아 ‘블로커 터치’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 박정아가 흥국생명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1:04
    • 기뻐하는 김연경과 투트쿠
      기뻐하는 김연경과 투트쿠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 투트쿠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김연경과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1:03
    • 김연경 ‘13연승 분홍 리본’
      김연경 ‘13연승 분홍 리본’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우며 13연승으로 팀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1:03
    • 13연승 흥국생명, 팀 최다 연승 타이
      13연승 흥국생명, 팀 최다 연승 타이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우며 13연승으로 팀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0:56
    • 박혜진 ‘흥국생명 13연승 팀 최다 타이 기록’
      박혜진 ‘흥국생명 13연승 팀 최다 타이 기록’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우며 13연승으로 팀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0:55
    • [현장 리뷰] ‘김연경-투트쿠 35점 합작’ 흥국생명 거침없는 13연승…적수가 없다
      [현장 리뷰] ‘김연경-투트쿠 35점 합작’ 흥국생명 거침없는 13연승…적수가 없다흥국생명이 파죽의 13연승을 질주했다.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탈리아)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26-24 25-18 25-18)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2024-12-10 20:50
    • 아본단자 감독 ‘연경 MVP 축하해’
      아본단자 감독 ‘연경 MVP 축하해’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 전 2라운드 MVP에 선정된 흥국생명 김연경이 아본단자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0:30
    • 김연경 ‘MVP는 팀 동료들과’
      김연경 ‘MVP는 팀 동료들과’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 전 2라운드 MVP에 선정된 흥국생명 김연경이 팀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0:30
    • 김연경 ‘강스파이크’
      김연경 ‘강스파이크’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페퍼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0:29
    • 정윤주 ‘블로킹 옆으로’
      정윤주 ‘블로킹 옆으로’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윤주가 페퍼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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