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랄레스 감독, 여자 배구대표팀 신임감독 [포토]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 배구 대표팀 감독이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감독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04-25 13:22
모랄레스 감독, 여자 배구 신임감독 [포토]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감독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04-25 13:21
모랄레스 감독, 새로운 공격 연습 중 [포토]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감독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04-25 13:20
신임감독 기자회견 하는 라미레즈 감독-모랄레스 감독 [포토]이싸나예 라미레즈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감독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04-25 13:20
남녀 배구대표팀 라미레즈-모랄레스 신임감독 [포토]이싸나예 라미레즈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감독 기자회견에서 웃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04-25 13:20
남녀 배구대표팀 라미레즈-모랄레스 신임감독 [포토]이싸나예 라미레즈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감독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04-25 13:19
서로를 격려하는 라미레즈-모랄레스 신임감독 [포토]이싸나예 라미레즈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감독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04-25 13:19
한국말로 인사하는 라미레즈 감독 [포토]이싸나예 라미레즈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감독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04-25 13:18
남여 배구대표팀 리빌딩 지휘할 라미레즈-모랄레스 신임감독 [포토]이싸나예 라미레즈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감독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04-25 13:18
질문에 답하는 라미레즈 감독 [포토]이싸나예 라미레즈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감독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04-25 13:17
질문 듣는 라미레즈 감독 [포토]이싸나예 라미레즈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감독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04-25 13:17
라미레즈 감독, 남자 배구대표팀 신임감독 [포토]이싸나예 라미레즈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감독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04-25 13:06
트라이아웃 기다리는 V리그, 아시아쿼터 경험자들은 얼마나 생존할까?긴 레이스를 마친 V리그가 숨 돌릴 새도 없이 2024~2025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그 출발은 다음주 제주도에서 진행될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여자부 29일~5월 1일·남자부 5월 1~3일)이다. 한라체육관에서 3차례 연습경기를 치르고 드래프트를 통해 다음 시즌 V리그 코트를 누빌 주…2024-04-25 07:00
‘국내 톱클래스 공격수’ 강소휘 업은 한국도로공사, 무뎌진 창 날 세울까? 강소휘(27)를 등에 업은 한국도로공사가 떨어진 날개의 위력을 회복할 수 있을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는 2023~2024시즌 6위(12승24패·승점 39)에 머물렀다. 2022~2023시즌에는 정규리그 3위(20승16패·승점 60)로 포스트시즌에 올라 챔피언 결정전 우승까지…2024-04-24 15:19
정관장이 경험한 인도네시아 배구 열풍…V리그, 동남아 시장 확대로?V리그 여자부 정관장은 최근 색다른 경험을 했다. 2023~2024시즌을 마친 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다녀왔다. 20일 인도네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현지 리그 올스타팀과 친선경기(3-2 정관장 승)가 메인 이벤트였으나, 다른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돼 한국배구의 매력은 물론 모기업까지 널…2024-04-24 06:00
현대건설에서 드디어 웃은 이다현, “태극마크를 달고 다시 미소 짓는 것이 목표”“프로무대 첫 우승을 맛봤으니 여자대표팀에서도 다시 웃어야죠.” 현대건설 미들블로커(센터) 이다현(23)은 ‘도드람 2023~2024 V리그’에서 드디어 웃었다. 2019~2020시즌 프로 데뷔 후 정상급 미들블로커로 성장했지만 늘 고개를 숙인 채 시즌을 마치곤 했다. 다행히 20…2024-04-23 15:27
뎁스 강화 방점…비시즌 달구는 男배구 V리그 남자부 7개 구단은 2024∼2025시즌을 앞두고 뎁스 강화에 여념이 없다. 벌써부터 적극적인 트레이드와 자유계약선수(FA) 영입으로 비시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시즌 대한항공의 사상 첫 통합 4연패의 원동력은 뎁스의 힘이었다. 두터운 뎁스를 통해 디테일한 전술 구사…2024-04-23 05:30
“정관장 선수들 보며 희망 가졌다” 배구 인기 붐업의 장 된 인니 친선경기“힘든 시간을 버틴 정관장 선수들을 보며 희망을 가졌다.” 정관장은 17일부터 2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배구 열기를 체감했다. 인도네시아 청소년체육부 산하기관 ‘인도네시아 스포츠기금 및 경영관리기관(LPDUK)’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20일 인도네시아 아레나에서 인도네시아 …2024-04-21 16:21
타이틀 탈환 노리는 흥국생명도, ‘명가 재건’ 꿈꾸는 GS칼텍스도 중심 세우기부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가 리빌딩에 나섰다. 출발은 젊은 미들블로커(센터) 보강이다. GS칼텍스는 20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어 팀을 떠난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강소휘(27·한국도로공사), 리베로 한다혜(29·페퍼저축은행)의 보상선수로 각각 최가은(23), 서채원(21…2024-04-21 16:10
대권 도전 나서는 IBK기업은행…김호철 감독은 재계약 선물에도 들뜨지 않는다!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대형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을 통해 다가올 2024~2025시즌 대권에 도전한다. 그러나 김호철 감독(69)은 대대적 전력 보강에도 불구하고 초연하게 다음 시즌 전력을 구상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FA 시장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이소영(3…2024-04-18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