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KOVO 여자부 베스트7 [포토]
      KOVO 여자부 베스트7 [포토]‘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리베로 한국도로공사 임명옥, 세터 현대건설 김다인, 미들블로커 IBK기업은행 최정민, 현대건설 양효진, 아웃사이드히터 흥국생명 김연경, 정관장 지아(대리수상 이선우),…2024-04-08 17:26
    • 최정민 ‘베스트7 영광입니다’ [포토]
      최정민 ‘베스트7 영광입니다’ [포토]‘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미들블로커 IBK기업은행 최정민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08 17:26
    • 김연경 ‘팀 동료들이 고생했습니다’ [포토]
      김연경 ‘팀 동료들이 고생했습니다’ [포토]‘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아웃사이드히터 흥국생명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08 17:25
    • 레오 아들 ‘감사합니다’ [포토]
      레오 아들 ‘감사합니다’ [포토]‘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남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아포짓 OK금융그룹 레오를 대신해 아들 앙투안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08 17:25
    • 양효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포토]
      양효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포토]‘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미들블로커 현대건설 양효진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08 17:24
    • 노재욱 ‘이번달 결혼합니다’ [포토]
      노재욱 ‘이번달 결혼합니다’ [포토]‘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남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아웃사이드히터 삼성화재 요스바니를 대신해 노재욱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08 17:24
    • 허수봉 ‘성장해서 돌아오겠습니다’ [포토]
      허수봉 ‘성장해서 돌아오겠습니다’ [포토]‘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남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아웃사이드히터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08 17:24
    • 이상현 ‘감독님과 구단에 감사’ [포토]
      이상현 ‘감독님과 구단에 감사’ [포토]‘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남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미들블로커 우리카드 이상현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08 17:23
    • 신영석 ‘다음 시즌 기대됩니다’ [포토]
      신영석 ‘다음 시즌 기대됩니다’ [포토]‘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남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미들블로커 신영석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08 17:23
    • 틸리카이넨-강성형 감독, KOVO 감독상 [포토]
      틸리카이넨-강성형 감독, KOVO 감독상 [포토]‘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감독상을 수상한 남자부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 여자부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08 17:22
    • 틸리카이넨 감독 ‘감독상 감사합니다’ [포토]
      틸리카이넨 감독 ‘감독상 감사합니다’ [포토]‘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감독상을 수상한 남자부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08 17:22
    • 강성형 감독 ‘선수들에게 감사’ [포토]
      강성형 감독 ‘선수들에게 감사’ [포토]‘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여자부 감독상을 수상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08 17:22
    • 최채효-김동환 심판, KOVO 심판상 [포토]
      최채효-김동환 심판, KOVO 심판상 [포토]‘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심판상을 수상한 최재호 심판과 김동환 심판이 KBS 박종복 스포츠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08 17:19
    • 대한항공-정관장, KOVO 페어플레이상 [포토]
      대한항공-정관장, KOVO 페어플레이상 [포토]‘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남자부 대한항공의 대표선수 임동혁, 정지석, 곽승석, 한선수와 여자부 정관장의 대표선수 안예림이 조익성 동아오츠카 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2024-04-08 17:19
    • 축사하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포토]
      축사하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포토]‘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박광욱 도르람양돈농협 조합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08 17:18
    • 환영사 하는 조원태 총재 [포토]
      환영사 하는 조원태 총재 [포토]‘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04-08 17:15
    • 막 오른 V리그 FA 시장, ‘최대어’ 강소휘-이소영은 어디로?
      막 오른 V리그 FA 시장, ‘최대어’ 강소휘-이소영은 어디로?V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막을 올렸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최근 공시한 FA 자격 취득 선수들 중 단연 눈길을 끄는 이는 여자배구국가대표 공격 콤비 강소휘(GS칼텍스)와 이소영(정관장)이다. 여자부 FA 18명은 17일 오후 6시까지 협상할 수 있다. V리그에…2024-04-08 06:00
    • 팬 발걸음 다시 이어지는 남자부…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관중 회복세
      팬 발걸음 다시 이어지는 남자부…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관중 회복세V리그 남자부가 인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2023~2024시즌 남자부 총 관중수는 25만1498명이다. 앞선 시즌에 비해 17.4%(3만7320명) 증가한 수치다. 여자부는 34만7267명에서 33만5016명으로 줄었지만, 남자부에서 상쇄한 덕…2024-04-07 16:08
    • ‘V-퀸’ 양효진의 2번째냐 김연경의 2연속 수상이냐…남자부는 임동혁 vs 레오
      ‘V-퀸’ 양효진의 2번째냐 김연경의 2연속 수상이냐…남자부는 임동혁 vs 레오쉼 없이 달려온 6개월이었다. ‘도드람 2023~2024 V리그’는 남자부 대한항공, 여자부 현대건설의 통합우승으로 끝났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막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될 V리그 시상식이 남아있다. 최대 관심사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의…2024-04-05 06:00
    • 결국 다음 시즌도 세터가 관건…세터들의 입대와 이동에 주목해!
      결국 다음 시즌도 세터가 관건…세터들의 입대와 이동에 주목해!‘도드람 2023~2024 V리그’가 막을 내렸다. 남녀부 14개 구단은 벌써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비시즌 동안 각 팀의 시선은 세터 확보로 향해있다. ‘배구는 세터놀음’임에도 V리그는 세터 기근 현상을 겪고 있다. 특히 남자부 한국전력 하승우, 현대캐피탈 김명관, 삼성화재…2024-04-04 18:00
    신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