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민, 가로막기 성공!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김규민이 가로막기를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5
포효하는 틸리카이넨 감독!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이 선수들의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5
블로킹으로 막아라~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 스파이크 공격을 대한항공 김민재, 정지석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5
대한항공, 챔프전 우승이 보인다!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OK금융그룹을 세트스코어 3-0 승리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2024-03-31 16:35
곽승석, 절묘한 공격~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곽승석이 OK금융그룹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4
대한항공, OK금융그룹 꺾고 챔프전 우승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OK금융그룹을 세트스코어 3-0 승리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2024-03-31 16:34
곽승석, 멀어넣기 성공~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곽승석과 OK금융그룹 바야르사이한이 서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4
김민재, 승리를 결정지었어~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OK금융그룹을 세트스코어 3-0 승리 후 마지막 득점을 올린 김민재가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2024-03-31 16:34
레오, 강력한 스파이크!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 레오가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4
대한항공-OK금융그룹 챔프 2차전 ‘구름관중~’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팬들이 배구장을 가득메워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3
신호진, 파괴력 넘치는 공격!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 신호진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3
대한항공, 승리 후 아빠미소 활짝~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OK금융그룹을 세트스코어 3-0 승리 후 선수들이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2024-03-31 16:33
신호진, 막을테면 막아봐~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 신호진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3
레오, 내 공격은 막을 수 없어~ [포토]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 레오가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03-31 16:32
기적의 리버스스윕 만든 현대건설, 간절함이 흥국생명을 눌렀다 [현장리포트] 통산 3번째 정상, 2번째 통합우승을 노리는 현대건설이 먼저 웃었다. 현대건설은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1차전 홈경기에서 흥국생명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18-25 14-25 25-20 25-20 16-…2024-03-29 06:00
PS 신기록 쓴 바야르사이한…서브 모험 꺼린 OK금융그룹도 자신감 상승“연습의 결과다.” OK금융그룹은 서브에 모험을 거는 팀이 아니었다. 그래서 올 시즌 정규리그 동안 서브득점이 적었다. 남자부 7개 구단 중 6위(세트당 0.784개)였다. 이유는 ‘사이드아웃(상대 서브 상황에서 리시빙 팀이 서브권을 가져오는 것)’에 있었다. 오기노 마사지…2024-03-28 18:00
‘빅보이’ 임동혁은 사상 첫 통합 4연패의 주역을 꿈꾼다!대한항공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임동혁(25)은 자타가 인정하는 V리그 남자부의 최고 공격수다. 그동안 아포짓 스파이커는 외국인 주포들의 포지션으로 인식됐지만, 임동혁은 ‘도드람 2023~2024 V리그’ 정규리그에서 공격성공률 1위(56.02%)에 오르며 ‘토종 아포짓 스파이커’의…2024-03-28 15:10
V리그 남자부 아시아쿼터에 칼바람 부나…“대상국가 확대 영향 클 것”‘도드람 2023~2024 V리그’를 흥미롭게 만든 요소 중 하나는 아시아쿼터 제도다. 이번 시즌 처음 시행된 이 제도 덕분에 각 구단은 기존 외국인선수 1명 외에 동아시아 4개국, 동남아시아 6개국 출신의 외국인선수를 1명 더 영입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쿼터 선수들 대다수가 …2024-03-28 14:53
신영철 감독과 결별을 택한 우리카드…배구계의 시선은 분분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가 6년간 동행한 신영철 감독(60)과 결별을 택했다. 우리카드는 27일 “신영철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표면적으로는 자연스러운 이별이다. 2018년 4월 우리카드 사령탑에 취임한 신 감독은 계약 만료와 함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2024-03-28 07:00
‘봄배구’에서 웃고 싶다고? 그렇다면 세터들에 주목해!세터싸움에서 웃는 자가 마지막에 웃을 수 있다! ‘도드람 2023~2024 V리그’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은 남자부 대한항공-OK금융그룹, 여자부 현대건설-흥국생명의 대결로 정해졌다. 이들 모두 챔피언 결정전까지 오른 저력과 전력을 갖추고 있어 흥미진진한 싸움이 기대된다. …2024-03-2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