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칼라’, 프리미엄 와인 360여 종과 다이닝 인정받아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칼라’, 프리미엄 와인 360여 종과 다이닝 인정받아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칼라’, 프리미엄 와인 360여 종과 다이닝 인정받아
파라다이스시티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칼라’ 사진제공|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와인 스펙테이터는 매년 전 세계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와인의 종류와 수량, 와인과 함께 제공되는 요리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등급에 따라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 ‘베스트 오브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 ‘그랜드 어워드’로 구분한다. 파라다이스시티의 ‘라스칼라’는 2글라스에 해당하는 ‘베스트 오브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를 수상했다.
‘라 스칼라’는 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 360여 종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체카토 총괄 셰프가 현지에서 수급한 재료로 만든 정통 이탈리아 요리도 폭넓게 맛볼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라 스칼라’ 특별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2년과 2023년 와인 스펙테이터 선정 ‘세계 100대 와인’1위에 등극했던 와인 2종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