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요가 중 ‘셀카 본능’…몸매 자랑하려고?

입력 2011-12-16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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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출신 배우 옥주현이 요가 중에도 셀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요가 중에도 멈추지 않는 옥주현의 셀카사랑’이라는 글과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옥주현은 허리에 요가볼을 대고, 고난이도 S라인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손에서 놓지 않은 휴대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옥주현은 과거 요가사업을 벌이며 비디오를 낸 적도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가 선생님이라 포스부터 남다르네요”, “한시도 멈출 수 없는 셀카 본능”, “옥주현님의 셀카 사랑 대단하군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11일 서울 한남동 삼성 카드홀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를 성공리에 끝냈다.

사진출처=다음 텔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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