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비너스화보 촬영…늘씬한 몸매 눈길

입력 2012-02-15 19: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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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브랜드 ‘비너스’의 모델 이하늬. 사진 출처 | 비너스 공식 블로그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속옷 모델로 첫 촬영에 나섰다.

13일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는 2012년 모델로 발탁한 이하늬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굴곡진 몸매와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했다. 멀리서 찍은 사진임에도 완벽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한 눈에 들어온다.

이하늬는 꾸준한 채식 위주의 식단과 운동으로 몸매 관리에 노력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보 촬영 내내 그의 몸매를 본 스태프들 사이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하늬는 3월 방송될 채널A 수목 미니시리즈 ‘불후의 명작’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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