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의 최근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장서희는 최근 중국의 SNS 웨이보에 자신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서희는 인위적인 얼굴에, 촌스러운 화장으로 10년쯤은 나이가 들어보이는 모습이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장때문에 늙어보이는 건가요”, “중국가더니 폭풍노안이 되셨네요”, “아름다우신 분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서희는 최근 중국 북경BTV ‘서울 임사부(림사부재수이)’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장서희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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