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티’ 한효주-조인성, 네팔서 거리활보 무슨일?

입력 2012-03-08 15: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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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한효주. 사진제공|블랙야크

배우 한효주가 조인성과 함께 네팔 히말라야를 방문했다.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와 로체, 초오유 일원의 고봉 등을 방문한 한효주는 4800m의 고지대에서도 멋진 표정과 포즈를 지어 보였다.

블랙야크 측은 “3000미터 이상의 고산지대에서는 고소증상이 나타날수 있는데, 한효주 씨는 우려와는 달리 고소적응을 완벽히해 아름다운 cf를 완성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효주는 영화 ‘나는 조선의 왕이다’에서 중전역에 캐스팅 됐다.

사진제공|블랙야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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