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 덱스가 고윤정의 거침없는 추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 6회에서는 마니또 회원들의 쫓고 쫓기는 선물 숨바꼭질이 펼쳐진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의 마니또 활동이 이어지며 한층 짜릿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날 정해인의 조력자로 나선 덱스는 퀵 배달원으로 변장해 고윤정을 찾아간다. 덱스는 “당신의 마니또가 보내서 왔습니다”라며 임무를 수행하려 하지만, 곧바로 따라 나온 고윤정에게 붙잡히며 멘붕에 빠진다. 여기에 휴대폰까지 두고 나와 정체 노출 위기까지 맞는다고 해 긴장감을 더한다.

선물 릴레이 속 추격전도 이어진다. 김도훈은 모델 출신 홍진경만을 위한 화보 촬영 이벤트를 준비해 감동을 안긴다. 선물 전달을 위해 과감하게 움직이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며 상황은 또 한 번 요동칠 전망이다.

박명수는 청소부로 변장해 언더커버 작전에 나선다. 특히 ‘무한도전’ 골수 팬인 김도훈을 위한 특별한 선물과 함께 ‘N행시 장인’ 면모까지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고윤정은 마지막 선물을 들고 박명수를 향해 돌진하지만, 이내 박명수의 추격을 받으며 도망자 신세로 전락한다. 쫓고 쫓기는 선물 숨바꼭질 속 예측불가 반전이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MBC ‘마니또 클럽’ 6회는 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