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박선영, 한재석이 날 거부? ‘그저 웃음만…’

입력 2012-03-12 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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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선영이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엑스포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채널A ‘불후의 명작’제작발표회에서 한재석의 발언을 듣고 큰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한국 최고 요리명장의 후계자 자리와 최고의 조리비서 전수를 놓고 벌이는 최초의 김치 드라마‘불후의 명작’은 17일 첫방송예정이다.

대전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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