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이 스타킹이 찢기고 다리에 상처를 입은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정가은은 27일 트위터에 “흑흑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롤러 코스터 한국인탐구 생활에서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가은은 스타킹이 찢긴 채 복숭아뼈 있는 쪽에 상처를 입어 피까지 흘렸다. 그는 매우 아픈 지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듯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쁜 다리에 흉터지겠네요. 빨리 치료를…”, “덕분에 롤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완쾌하길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정가은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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