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쪘어요” 김미연의 망언, 현실감 없는 개미허리

입력 2012-03-27 16: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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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연. 사진출처 | 김미연 트위터

‘개미허리’ 김미연이 망언스타 대열에 올랐다.

김미연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살쪄땅!(살쪘다)”라며 몸매를 공개했다.

촬영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에서 김미연은 쇄골과 배꼽이 훤히 드러나는 흰색 탱크톱에 딱 달라붙은 검정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잘록한 허리선. 김미연은 과거 방송을 통해 허리둘레가 18~19인치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미연은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노란 복수초’에서 도현숙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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